샘통8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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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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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vol.8

● 고맙습니다 감사 프로그램 (Grateful Patient Program) ● (故)정인석씨 가족의 추모기금 ● 호스피스에 날아온 감사편지 ● 감사함에 감사를 더한 (故)박순용씨의 기부 ● 통합암치료에 감사, 손제환씨 기부 ● 중국선교사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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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진걸 학생의 감사편지 ●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 김호철 대표(하이투어)와, 정재건 대표(재건유통)의 기부

샘병원 개원 50주년 통일의료 비전 선포식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은 개원50주년을 맞아 파주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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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는 또 다른 감사의 표현입니다. ● 의료진에게 고마워 기부하신 김봉숙씨 ● (故)김무성씨 가족의 추모기금 ● (故)강홍수씨 가족의 추모기금 ● 아내를 추모하며, 3년째 기부를 이어오는 김기년씨

전망대에 올라 '통일 의료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가졌습 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5개의 실천강령을 담은 성 명서를 선포하고, 빈곤과 고통 가운데 있는 북한 주민 을 위한 글로벌 선교 의료기관으로서, 다가올 통일 한 국의 보건 의료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 하는 자리입니다. 이 비전에 생명사랑기금이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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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성교회(담임목사 안광수) 기부 "탁월한 통합의료와 전인치유로

● 영광교회(담임목사 이상돈) 기부

생명사랑을 실현하는 글로벌 샘병원"

NEWS LETTER

발행처 | 효산의료재단 대외협력기금팀

발행일 | 2017.02

발행인 | 황영희 이사장

편집인 | 김지현


[ GPP, 환자 감사 프로그램 ]

“고맙습니다”감사 프로그램 (Grateful Patient Program) ♠ 샘병원“고맙습니다.”감사 프로그램 샘병원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의 가장 최우선은 환자의 치료입니다. 환자는 적절한 진료와 서비스를 받아야 하며 샘병원은 그런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 프로그램은 환자 본인 및 가족이 받은 치료에 대해 의료진 및 병원직원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우리는 웃으면서“고맙습니다.”라고 말로 표현 할 수도 있고 감사편지를 써서 고마움 전할 수도 있습니다.

♠ 감사편지를 쓰세요. 특별한 의료진(의사, 간호사)이나 직원, 그리고 당신을 사랑으로 돌본 사람을 격려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고마움을 표현 해보세요. 사랑과 감사는 생각 났을 때 바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감사편지를 쓰세요!!

※ 감사카드는 병원 1층로비와 병동 휴게실, 간호 스테이션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 인증사진을 올려주세요. 주고 받은 감사카드 인증사진을 보내주세요. 자유롭게 본인의 사연이나 감사메세지를 감사카드에 적어서 보내 주시면 선정 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응모방법> 1. PC로 보내기 : thanku.samforlove.com 2. 문자로 보내기 : 010-4212-3736 3.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ID samforlove (생명사랑기금)

(故)정인석씨 추모기금

김경애씨가 남편 (故)정인석씨를 추모하며 병원발전기금에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김경애씨 남편 이름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며 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안산제일교회 장로였던 정인석씨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G샘병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김경애씨는 남편이 G샘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감사한 일들이 많았다며 특히 남편 을 잘 치료해준 이대희 대표이사님께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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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에 날아온 감사 편지 샘병원 호스피스 사무실로 편지 한통이 날라 왔습니다. 호스피스 병동에 계시다가 임종한 환자분의 아들이 보내온 편지였 습니다. “ 얼굴도 알지 못하고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을 위해서 아무 대가 없 이 봉사하시고, 가는 날까지 옆에서 같이 계셔 주신 점 정말로 감사드 립니다... 물심양면으로 그리고 세상을 사는 것에 대해 변화를 하게 되어 다시 한번 저희 가족 대신해서 감사하다 인사드립니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편지를 읽는 동안 그분의 진심이 느껴졌으며 저희 또한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함에 감사를 더한 (故)박순용씨의 기부 G샘병원에 입원하셨던 (故)박순용(서구의료법인 회장)님은 입원중에 샘병원만의 통합암치료와 의료진들의 친절함에 감사하여 1,500만원 을 생명사랑기금에 기부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수 갓김치를 병원 여러 부서에 선물하셨습니다. (故)박순용님은 평상시에도 자제분들을 교육시킬 때 '재산은 사회에

돌려주는 것' 이라며 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셨다고 합니다. (故)박순용님의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기금을 사 용 하겠습니다.

통합암치료에 감사, 손제환씨의 기부 G샘병원 10병동에 입원하셨던 손제환님이 병원 치료에 감사하여 100 만원을 기부 하셨습니다. 손제환님은 음식을 먹지도 못했었는데, 이 채영 과장님의 라이팩 수술로 몸이 너무 많이 좋아졌다고 감사하며 기부를 하셨습니다. 김종은 행정부장님과 최병우 목사님이 각각 병원대표로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암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암퇴치연구발전기금이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사회복지기금으로 김**(남,59세) 선교사님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김선

중국선교사 치료비 지원

교사님은 중국에서 가정교회 세 곳에 말씀 전하는 사역을 하던 중 다리통 증으로 오랫동안 아파오다 한국에 들어와 G샘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 습니다. 김선교사님은 인대, 연골 파열 및 반월상 파열로 수술이 필요한 상 태였습니다. 그러나 의료보험이 없고 수입이 거의 없는 상태라 치료비를 감 당할 수 없어 생명사랑기금에서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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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P, 환자 감사 프로그램 ]

중국인 선교사 자녀

범진걸 학생의 감사 편지 중국인 선교사 자녀 범진걸(16세,여) 학생이 반월판 손상으로 수술을 하지 않으면 장애가 남게되어 급하게 입원을 하여 G샘병원 차승균 의료원장님으로부터‘관절경부분절제술’수술을 받았습니다. 범진걸 환자의 아버지 범선교사님은 중국에서 20여개의 가정교회를 돌보는 사역을 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많았 습니다. 이런 사정이 기금팀으로 전해져 범진걸 학생의 진료비 약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교사님은 아이 수술비 때문에 잠을 못 이룰 만큼 걱정이 많았었는데 도움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중국에 돌 아가서도 잊지 않고 샘병원을 위해 기도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선교사님과 범진걸 학생은 편지로 고마운 마음 을 전달했습니다.

호스피스기금으로 당**(남,70세)씨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당씨는 식도암으로 G샘병원에서 투병 중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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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며, 10년 전 아내와 별거하고 자녀들과도 연락이 두절 된 상태입니다. 혼자 고시원에서 생활하다 현 재는 형과 함께 지내며 주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씨의 형님은 94세의 노모와 아픈 동생까지 돌 보느라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여서 생명사랑기금에서 치료비를 지원하였습니다.


[ SAMTONG ]

[범진걸 학생 편지 내용] 병원장 및 모든 병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범진걸입니다. 입원하는 동안 모든분께 불편함을 드린거 같아 죄송함과 동 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먼저 수술을 성공적으로 잘 마치고 불편하고 아팠던 다리가 아프지 않고 빠르게 회복케 해주셔서 원장님 및 병원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저에게 미소와 세심한 배려와 보살핌은 어느 것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입원 하는 동안 기쁘고 감사 했습니다. 모든 분이 진심으로 몸과 마음을 다해 도와 주신 것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곳에 있으면서 병원의 성실과 진실함 등 한국의 매 력적인 모든 것 보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병원의 발전과 병원뿐만 아니라 한국이 늘 하나님과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범진걸 드림

[아버지 범선교사님의 편지 내용] 사랑하는 G샘병원과 저희를 도와주시는 모든 분께 저는 중국에서 온 환자 범진걸의 아버지며 중국 현지 전도사입니다. 반년 전 저희 딸아이는 운동을 하다가 무릎 손상을 입은 뒤 계속적으로 아픔을 느꼈으나 저는 교회 일과 다른 일들로 너무 바뻐 아이와 함께 병원에서 검사하는 것을 소홀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8월7일 아이와 함께 한국 충성교회에서 <중국목사초청회>때 한국에 방문했을 때 갑자기 심한 통증이 느껴 현장에서 이광순총장과 김영호목사 소개로 G샘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샘병원은 사랑이 충만한 병원이었습니다. 원장님부터 직원까지, 병실부터 병원 교회까지 모든 것이 우리에게 안위와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별이 치료비부분에 많은 도움을 주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이 역시 빠른 회복으로 내일이면 퇴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샘병원은 육신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양식도 얻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통해 저를 위로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저는 중국 전도사로서 때로는 많은 눈물을 흘리고, 아픔이 있고, 자유롭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이런 안위와 감동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견고해 진 것 같습니다 저와 저의 가정은 사역을 통해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갚으려 합니다. G샘병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글로다 쓸 수는 없지만 저희를 도와주셨던 사랑하는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범해도 드림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느혜미야 5장 19절)

김호철, 정재건 대표의 기부

㈜하이투어와 ㈜재건유통이 사회복지기금에 각각 300만원씩 기부 했습니 다. 김호철 대표(하이투어)와 정재건 대표(재건유통)는 같은 취미를 가지고 모임을 함께 하는 사이로 병원에 방문했다가 G샘병원 인사총무팀 이상조 팀장님의 소개로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어려운 환자분들의 치 료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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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P, 환자 감사 프로그램 ]

기부는 또 다른 감사의 표현입니다. 많은 환자들이 다양한 진료 과정에서 고마움에 대해 웃으며 “고맙습니다.”라고 말씀 해 주십니다. 어떤 경우에는 기부금을 전해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환자 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유입니다. 기부에 참여하는 것은 재정적인 도움을 떠나 의사와 간호사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들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기부는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최고의 영예가 될 것입니다.

의료진에게 고마워 기부하신 김봉숙씨 G샘병원 13병동에 입원하셨던 김봉숙씨가 신경외과 박종혁 과장님과 간호사들의 친절함이 고마워서 이경화 수간호사를 통해 기부금을 전 달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퇴원 하신 이후로도 몇번 더 기부해 주셨 습니다. 김봉숙 환자는 집과 병원이 가깝다며 퇴원한 뒤에도 병원에 놀러 오신다며 농담도 던지셨습니다. 병원대표로 김성은 목사님과 이 경화 수간호사가 기부증서를 전달하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故)김무성 가족의 100만원 기부 김무성씨 가족은 고인 된 김무성씨를 기억하고자 고인 이름으로 100 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김무성씨 여동생 김종희씨는 오빠가 입원해 있 는 동안 병실에서 치료비가 없어 어쩔 수 없이 퇴원하는 사람을 보며 안타까워했다며 기부금이 어려운 환자분들에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김무성씨 가족은 김무성씨의 기일인 매년 음력 1월 9 일마다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무성씨 어머니는 기부자의 벽 에 기재된 아들의 이름을 쓰다듬으며 아들을 그리워했습니다. 어머니 는 아들을 마지막까지 보살펴준 의료진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故)강홍수씨 가족의 100만원 기부 (故)강홍수씨 가족이 전인치유기금에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강홍수씨 가족은 고인이 G샘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음악치유를 2~3 회 받았었는데 너무나 즐거워 하셨다며 음악치유 지원을 위한 전인치 유기금에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가족들은 항상 친절했던 간호사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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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추모하며 3년째 기부를 이어오는 김기년씨 김기년씨는 고인이 된 부인 김미영씨를 기억하고자 2014년 처음 500 만원을 사회복지기금에 기부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아내의 기일에 맞 춰 360만원씩 기부를 해 오고 계십니다. 아들 김광일군과 함께 기금팀을 찾아온 온 김기년씨는 중간 중간 눈 물을 훔치시며 아내가 평소에 '아름다운 세상이니 이웃과 더불어 행 복하게 사는 것이 최고' 라는 말을 자주 했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故)김미영씨가 바라던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 상에 생명사랑기금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상준·김영자 부부 1,000만원 기부 G샘병원에 입원 중인 김영자씨가 남편 김상준씨와 함께 병원발전기 금에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김상준씨는 병원에 신세를 많이 졌 다며 작게나마 병원 곳곳에 도움이 되어 쓰이길 바라며 이대희 대표 이사에게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두 분은 하나님 앞에 조용히 기부하 고 싶다며 말을 아끼셨습니다. 김영자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기부금은 아래와 같이 사용됩니다. 새생명지킴이기금

전인치유기금

새생명지킴이 기금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태아와 엄마의 소중한 꿈을 지키 는데 사용되는 기금입니다. 환자들의 신체적 치료뿐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인 치료를 위해 전인적이고 통합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쓰이는 기금입니다. 현대의학으로 더 이상 적극적인 치료를 할 수 없는 말기 환자와 그 가족들을

호스피스기금

사랑으로 돌보는 것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게 맞이하도록 돌보기 위한 기금입니다.

암퇴치연구발전기금

사회복지기금

병원발전기금

자가면역세포치료와 같은 암치료를 위한 연구활동 지원에 쓰이는 기금입니다.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의료소외 지역주민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외국인근 로자 등을 돕기 위한 기금입니다. 병원발전기금은 병원시설, 장비, 공간 등에 투자하여 진료환경 개선과 다양한 환자 서비스 분야에 소중하게 쓰여 지는 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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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수원성교회 (담임목사 안광수) 1천만원 기부

영광교회 (담임목사 이상돈) 500만원 기부

수원성교회(수원시 덕영대로)에서 생명사랑기금에 1천만원을

영광교회(군포시 번영로)에서 생명사랑기금에 500만원을 기부

기부했습니다. 수원성교회는 노숙자의 집, 결식아동가정, 소외

했습니다. 영광교회는 철저한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된 노인과 이웃, 실직자 가정 등을 성미로 돕고 있으며, 농어촌

돌리는데 목적을 갖고 내실있게 부흥하고 있는 교회로 지역사

어려운 교회, 해외선교사, 선교단체, 병원 등을 후원하고, 무료

회를 위해 영광어린이집을 설립하고 농어촌과 미자립교회, 해

급식, 사랑의 목욕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외선교에 힘쓰는 교회입니다. 이상돈 담임목사님은 기부를 통

있습니다. 안광수 담임목사님은 세상을 섬겨 나가기 위한 비

해 병원과 교회가 함께 협력하여 군포지역의 선교를 위해 일

전을 샘병원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사랑기금소식지“샘通”은 기부자들의 후원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후원자 및 샘병원에 입원 하셨던 환자 분들에게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본 소식지를 받아보기 원치 않으시면 기금팀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생명사랑기금은... 1. 효율성이 높습니다.

2. 투명합니다.

2016년 기금 사용액의 92%가 사업비로 사용되어 미국평가기관(BBB)의

기부금은 기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투명하게 사용됩니

권고치를 충족하며 국내 우수 기관들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 기금위원회에서는 기부금이 기부 목적대로 사용되 도록 심의하고 집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2016년 생명사랑기금 총 지출 비율> 운영비 7.6%

<2014 우수 기부 단체 효율성 순위> 순위

사업비 92.4%

기관

총지출대비 사업비 비율%

1

어린이재단

96.65%

2

사회복지공동모금회

93.47%

3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

88.57%

4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87.44%

5

한국컴패션

85.55%

미국복지단체 평가기관인 BBB(Better Business Bureau)기준 권장 : 65% 이상 미국 NPO평가기관 CN(Charity Navigator) 기준 권장 : 79% 이상

효산의료재단 대 외 협 력 기 금 팀

기금위원회 심의

기부

전화번호 : 031) 389-3736, 3737

홈페이지 : www.samforlove.com

이메일 : samforlove2012@gmail.com

스 : 031) 389-3798

소 :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591 G샘병원 대외협력 기금팀

목적에 맞게 사용

샘병원 대표번호 : 1877-9191 카카오톡 ID : samforlove

기금계좌번호 : 하나은행 448-910034-57304(효산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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