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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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영공인중개사무소 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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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20-05-08 16:02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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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네 자매의 따듯한 위로와 성장이 담긴 영화 <작은 아씨들>이 개봉해 관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작은 아씨들>의 메그, , 베스, 에이미 자매만큼 각각 개성이 넘치는 세 자매가 샘병원에 찾아왔습니다. 다영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하씨 자매가 주인공입니다.

     

    왼손이 하는 좋은 일오른손도 알아 좋은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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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영공인중개사무소는 하주영 대표가 광명에서 시작했습니다. 2016년 시흥으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동생 하혜진씨가 합류했고 그 뒤 부산에서 하화진씨가 올라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해외 어려운 아동을 돕고 있는 하 대표는 공인중개사무소 고객이자 생명사랑기금 기부자인 붐비다커피 사장님의 소개로 샘병원에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상호를 알리는 것이 쑥스러워 고민했어요. 붐비다커피 사장님은 내가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동종업종 사람이 나도 기부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다며 의견을 주더라고요. 그 말도 일리가 있더라고요.”

    하 대표는 딸들에게도 샘병원에 기부하러 간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말을 곰곰이 듣다가 나에게 그 돈을 주면 훨씬 더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통에 한바탕 웃고 나왔다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다영공인중개사무소가 동종업계 사람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작은 물꼬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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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화진, 하혜진씨는 기부 당일 샘병원에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언니를 기다리며 생명사랑기금 책자를 보다가 기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언니가 기부한다고 해서 같이 왔어요. 책자를 보니 정말 평범하지만 기부하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은 기저귀를 기부하는 모습처럼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누는 사람이 오늘 따라 눈에 들어옵니다.”

    하 대표 자신 또한 결코 많이 벌어 기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 경우도 공인중개사무소가 잘 되서 기부를 하는 게 아니에요. 최근에 제 부동산을 팔고 그 중 일부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기부를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 행복할 것 같다는 하씨 자매의 모습이 마치 영화 <작은 아씨들>의 장면 같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아침에 가엾은 이웃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정작 자신들은 마른 빵과 우유를 먹으면서도 기쁜 아침을 맞이하던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의 모습과 하씨 자매의 웃음이 닮아 있었습니다.

    하주영, 하화진, 하혜진 자매의 기쁨이 담긴 기부금은 십시일반 캠페인을 비롯한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었습니다.

     

    다영공인중개사무소 : 경기도 시흥시 장현능곡로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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