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기금으로 지샘병원 홍**(남, 71세)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홍 씨는 우관절화농성관절염으로 지샘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컨테이너에 거주하며 정부지원금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는 가족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이에 사회복지기금으로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 홍**환자의 감사편지
 

​ 사회복지기금으로 지샘병원 정**(여, 35세)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유방암이 척추로 전이된 정 씨는 힘든 치료 과정이지만 가족을 생각하며 견디고 있습니다. 정 씨의 남편은 중국 목회를 잠시 접고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친인척들이 치료비를 조금씩 도와주고 있었지만 턱없이 부족하여 사회복지기금으로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2015년 10월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