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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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기금] 외국인 환자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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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16-08-16 15:37 조회3,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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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근증으로 G샘병원에 입원한 알리(여, 56세)에게 사회복지기금으로 치료비 1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고향이 이란인 알리는 16년 전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습니다. 개종 뒤 이웃의 핍박이 심해져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알리는 한국에서 봉제공장을 다니면서도 기도로 마음을 다잡으며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2015년 7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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