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교회 홍윤표 장로가 생명사랑기금에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홍윤표 장로는 박상은 의료원장님의 치료에 만족하던 중 샘병원에 생명사랑기금이 있음을 알게 되어 흔쾌히 기부를 했습니다. 홍윤표 장로는 하나님이 보면 똑같은 것이라며 나만 생각하는 것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더 큰 삶의 의미와 타인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교회사역은 물론 장학금, 노인효도 관광 등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100만원 기부금은 의료혜택이 부족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회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15년 6월 작성